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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상표 애틀랜타 총영사가 지난달 30일 앨라배마에 진출한 한국 기업의 투자 동향 등을 논의하기 위해 그렉 캔필드 앨라배마 상무장관(Secretary of Commerce)을 찾았다. 이들은 주의 한국 기업뿐 아니라 한국과 앨라배마주간의 경제협력 방안에 관한 면담을 진행했다.앨라배마 상무장관 총영사 앨라배마 애틀랜타 총영사 경제협력 방안